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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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토스트와 달걀, 점심에는 골라 먹는 빵, 달콤한 것이 당길 때는 파르페나 허니토스트. Coffee Shop ABC - Sembayashi는 빵을 중심으로 식사부터 간식까지 즐길 수 있는 찻집이다.
모닝 메뉴로는 음료에 토스트와 달걀이 함께 나오는 ‘토스트 모닝’(500엔)과, 음료에 직접 만든 빵 하나를 고르는 ‘Abc 모닝’(540엔)이 소개되어 있다. 음료는 450엔이다. 방문객 중에는 토스트와 삶은 달걀, 커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는 이도 있다.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도, 빵을 고르는 즐거움을 더하고 싶을 때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점심에는 샌드위치도 선택지다. 점심을 먹으러 다니는 방문객은 샌드위치류를 추천했고, 다른 방문객은 빵 두 개에 음료와 미니 샐러드 또는 요거트가 곁들여지는 구성을 이용했다. 빵을 매장에서 다시 데워 접시에 담아 받았다는 후기도 있어, 포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반갑다.
빵 외의 식사로는 난과 샐러드, 커피·홍차·망고 라씨 중 고른 음료가 함께 나오는 ‘가쿠니 카레’와 ‘함박 카레’(각 1,200엔)가 있다. 빵 그라탱에 음료와 샐러드를 곁들인 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카레를, 빵을 중심으로 즐기고 싶은 날에는 런치 서비스를 고르는 식으로 기분에 따라 선택을 달리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주문 후 다시 구워 내기 때문에 약 15분이 걸리는 허니토스트가 눈에 띈다. 0.5근 크기로 한두 명이 먹기 좋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푸딩과 딸기, 초코 바나나, 캐러멜 바나나와 견과류 등을 곁들인 메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와 케이크도 있다. 방문객들은 브륄레 부분의 쌉싸름함과 크림의 단맛이 어우러진 팬케이크, 넉넉한 양의 디저트를 즐겼다는 감상을 남겼다. 제철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도 방문객들이 주문한 메뉴에 등장한다. 복숭아 파르페를 먹은 이들은 복숭아 자체의 맛과 크림의 조화, 잔 아래까지 이어지는 푸짐한 양에 대해 이야기했다. 복숭아의 단맛이나 크림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 듯하니, 과일 파르페를 기대한다면 해당 시기의 구성을 확인한 뒤 고르는 편이 좋겠다.
식사나 디저트와 함께할 음료는 블렌드 커피와 아메리칸 커피, 카페오레뿐 아니라 홍차, 유자차, 주스류까지 다양하다. 아침 식사부터 점심, 차를 마시는 시간까지 빵을 고를지 카레를 먹을지, 디저트를 곁들일지에 따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